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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민이 뜻 그리고 잼민이 유래

로우샤방 2022. 6.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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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민이 뜻 알아보고 잼민이 신조어가 생겨난 유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최근 유튜브 방송 터키즈에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출연하여 인기가 많았는데 방송의 타이틀이 '터키즈 최초로 잼민이가 출여했습니다'였습니다. 최근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잼민이의 뜻과 유래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보았습니다.

터키즈정동원출연
잼민이 뜻

잼민이 뜻

오픈사전에는 온라인 상에서 초등학생 정도의 어린아이들을 이르는 말이라고 정의하고 있고, 온라인 상에서 초등학생, 넓게는 중학교 저학년을 비하의 어조로 이르는 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초딩과 비슷한 뜻으로 남자아이의 이름 '재민'과 재미있는 대상에 붙이는 속어 '잼'의 합성어로 잼민이라는 단어가 신조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이나 이제 막 초등학생 티를 벗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초딩' 처럼 부정적인 느낌의 상대방을 비하할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잼민이는 2019년 하반기쯤 트위치라는 미국 아마존닷컴의 인터넷 방송 중계 서비스에서 시작된 신조어로, 여러 곳에서 민폐를 끼치는 무개념 저연령층을 지칭할 때 사용되는 신조어입니다.

남자아이
잼민이 뜻

잼민이의 유래

게임 플레이 스트리밍 서비스 트위치의 후원 플램폼인 투네이션에서 TTS 프로그램 보이스웨어를 사용하는데 어린 남자아이 목소리의 재민이였습니다. 즉, 게임을 할 때 사용하는 여러 목소리 중에 초등학생 목소리를 내는 캐릭터의 이름이 재민이였는데 초딩스러운 목소리가 웃음을 주어서 트위치에서 많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웃음을 주는 대상에게 붙이는 접두사인 '잼'을 붙여 잼민이라는 용어가 탄생되었으며, 이후 잼민이가 해당 목소리로 사용되다가 저연령층을 이르는 용어로 발전되었습니다.

 

잼민이를 대표하는 사진으로 페이스북에서 많이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안경을 쓰고 주먹을 쥐고 있는 사진이 유행을 하면서 그 사진을 잼민이를 대표로 하는 사진으로 많이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사진은 참 교육이 필요한 상황에 사용하게 되면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어린이들이 싫어하는 단어 잼민이

초등학생 남자아이의 목소리가 재미있어서 게임을 하면서 사용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으나 이는 초등학생을 비하하는 단어로 변질되어 초등학생이 가장 싫어하는 단어 1위를 차지하게도 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전국 어린이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잼민이를 포함하여, 주린이, 요린이 등의 말을 듣기 싫어하고, 이런 말을 사용하는 어른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이 '어린이를 존중해주세요'라고 합니다.

웃고있는 남자 아이
잼민이 뜻

초등학생 비하 단어

초등학생이 생각에도 초등학생을 비하하는 어른들에게 존중받지 못한다고 생각해 다른 바른 표현을 사용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잼민이 뿐만 아니라 처음 시작하거나 아직 잘하지 못하는 분야에 어린이를 붙여서 ~린이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는 ~린이 대신 초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됩니다.

 

주린이는 주식투자 초보, 요린이는 요리 초보로 바꿔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인터넷이나 SNS에서 사용되는 신조어의 정확한 뜻을 모르고 유행처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잼민이 역시 초등학생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어 자제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급식충이나 초딩 등의 단어도 어린이를 비하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지만 그중에서 잼민이가 가장 어린이를 비하하는 뜻으로 여겨진다고 하니 더욱 조심할 필요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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